사람이름도 잘 잊고...
옛날에 했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내 나이도 이제 따지기 싫어하다가 막상 몇살인지 헷갈리네요...
부모님들도 떠나시고, TV에 나오던 아는 연예인도 가고....
나도 점점 노인으로 가고 있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서운함도 접게 되고..
작성자: 두렵네요
작성일: 2024. 10. 27 17:30
사람이름도 잘 잊고...
옛날에 했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내 나이도 이제 따지기 싫어하다가 막상 몇살인지 헷갈리네요...
부모님들도 떠나시고, TV에 나오던 아는 연예인도 가고....
나도 점점 노인으로 가고 있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서운함도 접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