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보다 남편보다 부모가 아프냐? 안아프냐? 같네요.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 아직 건강하세요. 경험이 한번 있어서 그런지 아프실까봐 두렵기도 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지만 지금이 가장 편안해요. 매일매일 제 삶을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10. 27 16:01
자식보다 남편보다 부모가 아프냐? 안아프냐? 같네요.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 아직 건강하세요. 경험이 한번 있어서 그런지 아프실까봐 두렵기도 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지만 지금이 가장 편안해요. 매일매일 제 삶을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