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자식보다 남편보다 부모가 아프냐? 안아프냐? 같네요.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 아직 건강하세요.  경험이 한번 있어서 그런지 아프실까봐 두렵기도 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지만 지금이 가장 편안해요.  매일매일 제 삶을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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