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 콘서트 보러 나오면서 광화문의 가을도 느끼고싶었는데
예배의 인파로 길거리도 걷기가힘들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목사의 목소리로 귀가아프고 음식점이나 카페의 화장실은 엄청난 기다림을 견뎌야하고
10.27예배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전광훈이 관련되있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27 15:30
세종문화회관에 콘서트 보러 나오면서 광화문의 가을도 느끼고싶었는데
예배의 인파로 길거리도 걷기가힘들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목사의 목소리로 귀가아프고 음식점이나 카페의 화장실은 엄청난 기다림을 견뎌야하고
10.27예배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전광훈이 관련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