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를 봐도 어르신들 두분다 너무 좋고 서효림도 너무 착하고
말로는 이혼해도 된다지만 결국 자기 봐서라도 지 아들 버리지 말고 델꼬 살라는 의미에서 집까지 증여한듯요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씨 편 보고 다 이해했네요
김수미씨 며느리복은 있어 다행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7 15:22
처가를 봐도 어르신들 두분다 너무 좋고 서효림도 너무 착하고
말로는 이혼해도 된다지만 결국 자기 봐서라도 지 아들 버리지 말고 델꼬 살라는 의미에서 집까지 증여한듯요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씨 편 보고 다 이해했네요
김수미씨 며느리복은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