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수미씨 서효림에게 수십억 집 증여할만 하네요

처가를 봐도 어르신들 두분다 너무 좋고 서효림도 너무 착하고

말로는 이혼해도 된다지만 결국 자기 봐서라도 지 아들 버리지 말고 델꼬 살라는 의미에서 집까지 증여한듯요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씨 편 보고 다 이해했네요 

김수미씨 며느리복은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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