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년 노화오기전

생각해보니 출생 출산..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키웠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겐 큰 복인가 싶어요.

 

아이가 없다면 모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는

엄마가 되면 아이들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데..

55세 이전에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성년이 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낫지 싶은데.

 

큰 부자들이야 돈으로 해결 하겟지만

서민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많은 시간 에너지 경제력이 필요한건 당연한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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