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친근했던 옆집 아주머니의 소식을 접한거처럼
다들 애석해하고 놀라며 서운하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별 생각이 안들며
누구나 거치게되는 생로병사의 과정일뿐
요즘 의료기술 수준으론 조금 이르다 생각 뿐
딱히 놀라거나 감정의 동요가 일지 않는 편인데요
제가 감정이 메마르거나 공감력이 떨어지는 편인걸까요
원래 tv를 잘 보지 않으니
김수미님 출연했던 프로를 평소 접하지않거나 애청하지 않아 그런 면도 있는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7 09:12
마치 친근했던 옆집 아주머니의 소식을 접한거처럼
다들 애석해하고 놀라며 서운하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별 생각이 안들며
누구나 거치게되는 생로병사의 과정일뿐
요즘 의료기술 수준으론 조금 이르다 생각 뿐
딱히 놀라거나 감정의 동요가 일지 않는 편인데요
제가 감정이 메마르거나 공감력이 떨어지는 편인걸까요
원래 tv를 잘 보지 않으니
김수미님 출연했던 프로를 평소 접하지않거나 애청하지 않아 그런 면도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