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이 쇼핑몰 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진짜 저런 엄마들 있대요.
자기 애 프렌치 프라이 좋아한다고 넉넉히 달라고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오버쿡된 탄 걸로 골라 넉넉히 더 준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진상한테 그런 식이래요. 제일 안좋은 것만 골라줌. 진상 부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오산. 소탐대실. 돈주고 욕얻어먹고 안좋은 거 받고
작성자: 있대요
작성일: 2024. 10. 27 09:09
지인 아들이 쇼핑몰 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진짜 저런 엄마들 있대요.
자기 애 프렌치 프라이 좋아한다고 넉넉히 달라고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오버쿡된 탄 걸로 골라 넉넉히 더 준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진상한테 그런 식이래요. 제일 안좋은 것만 골라줌. 진상 부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오산. 소탐대실. 돈주고 욕얻어먹고 안좋은 거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