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막내이모요.
Sky갈 성적인데
요즘 서성한이 더 전망있다고
엄마에게 원서쓰는 날
새벽부터 전화한 이모에요.
물론 저는 말을 안들었죠.
엄마는 원래 믿을만 하지 않고
이모는 이번이 인생 망치려는 처음은 아니지요.
그 이후로도
저는 계속 싫어해요.
엄마는 지난 일
뭘 그러냐고 그럽니다.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27 00:26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막내이모요.
Sky갈 성적인데
요즘 서성한이 더 전망있다고
엄마에게 원서쓰는 날
새벽부터 전화한 이모에요.
물론 저는 말을 안들었죠.
엄마는 원래 믿을만 하지 않고
이모는 이번이 인생 망치려는 처음은 아니지요.
그 이후로도
저는 계속 싫어해요.
엄마는 지난 일
뭘 그러냐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