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85새 독거어른 아침 일곱시면 공공근로 나가십니다
같은건물 75세 어른
당뇨등등으로 허구헌날 119구 택시부르듯 하다가
며칠전 노치원 차가와 기다려도 안나오셔
전화를 하 전화는 어찌 받았는데
밤사이 안녕이라고 하룻밤사이 치매가 와
문을 못열어 못나오던 상황
재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해 일생 기초수급자로 살던분이라
경찰오고 관계자 오고 일사천리로 절차밟아 세시간이내로
지방요양원으로 옮겨졋어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0. 26 21:01
이웃 85새 독거어른 아침 일곱시면 공공근로 나가십니다
같은건물 75세 어른
당뇨등등으로 허구헌날 119구 택시부르듯 하다가
며칠전 노치원 차가와 기다려도 안나오셔
전화를 하 전화는 어찌 받았는데
밤사이 안녕이라고 하룻밤사이 치매가 와
문을 못열어 못나오던 상황
재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해 일생 기초수급자로 살던분이라
경찰오고 관계자 오고 일사천리로 절차밟아 세시간이내로
지방요양원으로 옮겨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