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있지도 않은 사위, 며느리, 손주 걱정을 뭐하러 합니까?

세상이 바뀌었어요.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 세상인데

뭘 남에 일에 감정이입해서 분노하나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 이해득실  잘 따져 현명하게 판단 합니다.

 

있지도 않은 사위, 며느리, 사돈 욕하지 말고

각자 인생이나 잘 챙깁시다.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