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강력범죄의 95.6% 가 남자고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80% 이상 대부분 여성 이라는 거죠.
https://www.lawtimes.co.kr/opinion/193952
남자들의 강력범죄의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문제다~라고 하면
여자들도 문제다~
강력범죄 저지른다면서 고유정, 이은해 를 계~~~~속
소환해서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여자도 무섭다~라고 주장하면서
문제의 본질을 흐린다는 거죠.
그냥 남자 범죄 나오면 자동으로 고유정, 이은해 하는 거 보니까
여자들도 무섭다~
똑같다~라고 하는 거죠.
저렇게 범죄율이 차이가 나는데도
여자도 무섭다~라고 하면서
남자를 감싸는 거죠.
범죄율이 90: 10 이라도 똑같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밥 한 숟가락 먹은 사람이나 밥 한 그릇 먹은 사람이나 똑같다~
한번 잘못 한 사람이나
아홉번 잘못 한 사람이나 똑같다
이런 사고방식이니까
살인한 사람이나 한대 때린 사람이나
똑같이 잘못한 것이 되는거죠.
한번 욕한 사람이나
지속적으로 언어 폭력을 한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인거죠.
성매매한 남자보다
혹시 여자가 남자 성매매 할 수 밖에 없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거죠.
폭력을 저지른 남자보다
혹시 여자가 남자를 자극해서 폭력을 저지를 수 밖에 없도록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거죠.
이 정도라면
남녀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내가 여자를 혐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내가 여자인데 여자를 혐오 한 다는 것은
여자인 내 자신도 혐오한다는 것이 아닌가?
내가 나를 혐오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