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미지 속 경찰은
맨날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밤샘 근무하고
아내가 갈아입을 속옷 챙겨서 경찰서로
가져다 주고,
범인 잡다가 다치고.
대체로 박봉에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뿐인데.
혹시 경찰을 배우자나 부모님이나 자녀로 두신 분들께서는 직업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실제 많이 박봉에 많이 위험한가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힘든가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10. 26 10:35
제 이미지 속 경찰은
맨날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밤샘 근무하고
아내가 갈아입을 속옷 챙겨서 경찰서로
가져다 주고,
범인 잡다가 다치고.
대체로 박봉에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뿐인데.
혹시 경찰을 배우자나 부모님이나 자녀로 두신 분들께서는 직업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실제 많이 박봉에 많이 위험한가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