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가출ㅣ4ㄱㅡ이란걸 하더니 이제 뻑하면 나가네요ㅜ
밖에서 보면 너무 성격좋고 착한아이입니다.
남편이 갱년기때 욱성질이 있어 코로나때 뻑하면 소리 지르니 동네 창피해 제가 깨갱한것이 독이 된건지..
이제 그 아들이 똑같이 엄마한테 그러고 있네요.
처음엔 너무놀라 찾아다녔는데..
이젠 저도 지쳤는지..
그냥 불끄고 누워 있어요ㅜ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24. 10. 26 00:47
올해 처음 가출ㅣ4ㄱㅡ이란걸 하더니 이제 뻑하면 나가네요ㅜ
밖에서 보면 너무 성격좋고 착한아이입니다.
남편이 갱년기때 욱성질이 있어 코로나때 뻑하면 소리 지르니 동네 창피해 제가 깨갱한것이 독이 된건지..
이제 그 아들이 똑같이 엄마한테 그러고 있네요.
처음엔 너무놀라 찾아다녔는데..
이젠 저도 지쳤는지..
그냥 불끄고 누워 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