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기사에요
백선엽 친일행적, 홍범도 평가 묻자 "역사적 인물 단정적 평가 신중해야"
대동아전쟁 발언 논란엔 "왜곡"…자녀 증여 재산 증여세 납부 자료 제출 거부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일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는 고 백선엽 장군의 친일행적과 홍범도 장군의 역사적 평가에 대해서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단정적 평가는 신중해야 한다”고 답변을 피했다.
https://v.daum.net/v/20231004205628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