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시모가 애 키우는 상황 힘드니까 엄마가 데려가라 소리 얼척 없네요
이기적인 유전자가 괜히 유명한 줄 알아요?
애 셋 어차피 시모가 키우고 있으니 그냥 쭉 키우면 돼요
젊은 인생 본인만 생각해도 됩니다
작성자: 이기
작성일: 2024. 10. 25 22:30
애들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시모가 애 키우는 상황 힘드니까 엄마가 데려가라 소리 얼척 없네요
이기적인 유전자가 괜히 유명한 줄 알아요?
애 셋 어차피 시모가 키우고 있으니 그냥 쭉 키우면 돼요
젊은 인생 본인만 생각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