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매일 매일 술처먹냐고
구순 중반에 거동도 불편한데 혼자 사시는 지 엄마 전화도 허구헛날 못받고
남편 꼴보기 싫은데
몇 가구 안되는 시골에서 아들이랑도 통화 안되 답답하고 상실감 느끼실 노인네
딱하고 안스러워서
매번 제가 전화 드리네요.
꼴보기 싫은 남편
못된 아들.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10. 25 21:59
미친. 매일 매일 술처먹냐고
구순 중반에 거동도 불편한데 혼자 사시는 지 엄마 전화도 허구헛날 못받고
남편 꼴보기 싫은데
몇 가구 안되는 시골에서 아들이랑도 통화 안되 답답하고 상실감 느끼실 노인네
딱하고 안스러워서
매번 제가 전화 드리네요.
꼴보기 싫은 남편
못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