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끼는 지인의 딸이 신장암 수술했고,
수술 잘 됐다는 내용을 지인이 보내왔어요.
그 후 힘들겠다 밥 한 번 먹자. 했을 때 여유없다 해서 더 연락 안 했어요.
근데, 두 달.
어떻게 지내나? 문자 보냈는데,
읽었는데 답이 없네요.
안 좋은 상황인 걸까요?
이럴 때 저는 그냥 있어야 하는 건가요?
작성자: 조언
작성일: 2024. 10. 25 21:28
정말 아끼는 지인의 딸이 신장암 수술했고,
수술 잘 됐다는 내용을 지인이 보내왔어요.
그 후 힘들겠다 밥 한 번 먹자. 했을 때 여유없다 해서 더 연락 안 했어요.
근데, 두 달.
어떻게 지내나? 문자 보냈는데,
읽었는데 답이 없네요.
안 좋은 상황인 걸까요?
이럴 때 저는 그냥 있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