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재인 책 '운명'은 왜 3권일까? ... 딸 문다혜와 연결고리

문다혜는 평생 일은 안하고

대통령 아빠나 팔아먹고 살려고 했던 거네요

책방내자는것도 문다혜라더니

징글징글하다 진짜...

 

이래서 문재인이

윤석열을 그렇게나 싸고 돌았나 보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정유라처럼 구걸을 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0

 

 

문재인 책 ‘운명’에는 총 세 종류가 있다. 2012년 대선용은 출판사 ‘가교’가 펴냈다. 2017년 대선 당선 특별판은 ‘bookpal’이 펴냈다. 첫 번째 책은 양정철이 관여했고, 판권을 수거해 e북 회사 북팔에 넘긴 건 탁현민이다. e북 만드는 회사가 종이책을 만든 것도 이상한데 매출 12억 정도 올리고 바로 폐업을 했다.

 

이후 문다혜가 첫 출판을 한 ‘가교’에 전화해서 이제부터 아버지 책은 자기가 만든다며 콘텐츠를 달라고 했고 가교는 북팔에 다 넘겼다며 거절했다 한다. 이상의 내용은 강진구의 ‘뉴탐사’에서 작년 12월 탁현민을 까기 위해 만든 유튜브 방송 내용이다.

 

세 번째 책인 마지막 ‘운명’은 2022년 5월 퇴임 직후 냈다. 이 책 출판사가 문다혜에게 2억 5,000만 원을 준 ‘더휴먼’이다. 휴먼은 문재인 집권 내내 일력, 달력, 벽걸이 달력, 연설문집, 화보집뿐 아니라 심지어 필사집이나 다이어리, 기념엽서 같은 굿즈까지 그 어느 대통령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 문재인표 상품의 주체는 문다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 휴먼' 출판 실제 주인이 문다혜가 아니라 해도 적어도 ‘문재인표’ 출판과 굿즈는 문다혜의 지분이 있는 건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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