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면 입을 닫으란게

취미 센타에 자기자랑 심한 사람 넘 듣기 싫어요

60대 자식자랑 남편자랑 처음엔 그냥 들어주는데

자랑 심한건 어찌보면 열등감 결핍이 많아 그런거자나요 이런 분들은 눈치도 참 없더라구요

 자기는 노후가 빵빵하다. 걍 지방 소도시 집이랑 상가 갖고 있는정도 대출도있고 벌이없음

속으로 비웃지만

 

진짜 가진게 많고 서울에 집값 몇식억씩 하는 그런

동네는 나보다 잘나고 가진 사람 많으니  사람 조심하고 입다무는 분위기 인가요?ㅎㅎ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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