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부인이 앞으로 나와 적극적 국정운영을하고
윤서방은 소극적인듯 바보인듯 실은 검찰총장까지한
나름 머리돌아가는데 맘씨는 나쁜
김씨부인 살면서 답답한거 알겠는데
윤서방 속으로 칼을 갈며 때늘 기다리는건가?
이거 뭐 국정농단 으로 김씨부인은 감방행 거론되는데
윤서방 깜방얘기는 소극적이다
아무리 김씨가 나댄다해도
저리 나두는건
박씨를 깜방보낸 경험이 있는 윤씨의 빅픽처인가
소설을 써본다
부부도 아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