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장에가서 부사는 좀 큰거 6개 6천원..
감홍은 5개 1만원인데 너무너무 못생겼더라고요
부사는 새빨갛고 꼭 백설공주 사과처럼 반짝반짝 ㅎㅎ
근데 부사는 퍼석한게 많아서 감홍 믿고 샀는데요 ㅋㅋ
사장님이 감홍은 원래 못생겼는데 맛있어여~~했거든요
와.. 집에와서 보니 진짜 껍질이 까칠 울퉁불퉁한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ㅋㅋㅋ 아침에 원래 반개씩 먹는데
가족들 인당 한개씩 먹었어요..
감홍 최고!!
작성자: 사과조아
작성일: 2024. 10. 25 12:54
어제 시장에가서 부사는 좀 큰거 6개 6천원..
감홍은 5개 1만원인데 너무너무 못생겼더라고요
부사는 새빨갛고 꼭 백설공주 사과처럼 반짝반짝 ㅎㅎ
근데 부사는 퍼석한게 많아서 감홍 믿고 샀는데요 ㅋㅋ
사장님이 감홍은 원래 못생겼는데 맛있어여~~했거든요
와.. 집에와서 보니 진짜 껍질이 까칠 울퉁불퉁한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ㅋㅋㅋ 아침에 원래 반개씩 먹는데
가족들 인당 한개씩 먹었어요..
감홍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