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율희 현명하게 처신했네요.

애들 버린 천하의 나쁜 애미로 손가락질 받고

과소비 교육으로 낙인 ㅎㅎ

실상 알고보니 얌전한고양이가 뒤에서 가정을 난도질 하고 있었네요 ..

애들 걱정하는데

율희가 이미지 쇄신해서  연예계활동하면서

애들 데리고 오면 되죠..

어쨌든 사람 겉모습에 속으면 안되겠네요..

그런 사람 또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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