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시점에서 여기 남미새들 조용한 거 웃기네요

그러시겠지요

남편도 아들도 업소 다녀도 참고 사셨으니 

 

돈 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속앓이 한 세월 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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