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일주일 버티는 힘이 드라마 보기입니다.

월요일.화요일은 성숙미 뽐내는 정현오.강주연으로

눈호강하고 수요일은 좀더 풋풋한 산호랑 해준이 

보는 낙으로 사는데 이제 해리는 힌주밖에 안 남아서

아쉽네요. 이렇게 두 드라마 모두 남주.서브남까지

멋있긴 처음인것같아요. 정년이나 정숙한 세일즈는

여주인공들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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