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말던 내가 알아서 하는건데
왜저런 말을 하는 건지 번역기 돌려주실 분 계신가요?
저한테 실수 많이 하셔서 별로 서로 대화 안하는 고부 사이고 명절에 만나서 저 소리만 딱 하시더라구요 어쩌라구
내 친정 언제 챙겨주셨다고 잉? 저 이렇게 쳐다봤어요
명절 몇 년을 비싼 선물 바리바리 친정에서 보냈어도 한 번도 뭘 준 적도 없었는데
나한테 자주 찾아와라 나한테 잘해라
잘 지내자 뭐 이런 소리 맞아요?
작성자: 친정
작성일: 2024. 10. 24 14:46
자주 가던 말던 내가 알아서 하는건데
왜저런 말을 하는 건지 번역기 돌려주실 분 계신가요?
저한테 실수 많이 하셔서 별로 서로 대화 안하는 고부 사이고 명절에 만나서 저 소리만 딱 하시더라구요 어쩌라구
내 친정 언제 챙겨주셨다고 잉? 저 이렇게 쳐다봤어요
명절 몇 년을 비싼 선물 바리바리 친정에서 보냈어도 한 번도 뭘 준 적도 없었는데
나한테 자주 찾아와라 나한테 잘해라
잘 지내자 뭐 이런 소리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