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악세사리 가게에서 산 도금된 귀걸이
집에 굴러다니는 귀걸이들
이게 도금인지 뭔지 모르겠고
녹슨것도 있고
버릴까하다가
혹시나 해서 금방에 싹 모아서 가져갔어요
세상에 12만원 받았네요
도금된 귀걸이는 귀침 부분만 14k라고 그 가는 침만 잘라서 값을 쳐주더라구요
굴러다니던게 14k도 있구요
생각지도 못하게 돈벌어서 기분 좋아요 ㅎ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4 13:58
10년전 악세사리 가게에서 산 도금된 귀걸이
집에 굴러다니는 귀걸이들
이게 도금인지 뭔지 모르겠고
녹슨것도 있고
버릴까하다가
혹시나 해서 금방에 싹 모아서 가져갔어요
세상에 12만원 받았네요
도금된 귀걸이는 귀침 부분만 14k라고 그 가는 침만 잘라서 값을 쳐주더라구요
굴러다니던게 14k도 있구요
생각지도 못하게 돈벌어서 기분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