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겠네요ㅠㅠ(더 오래 일하시거나 퇴직 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힘들어요.
이직은 몇 번 했었지만 텀 없이 옮겨서 실업급여 한 번 받아본적 없음.
출산휴가 3개월이 다에요.
1개월만 잠만 자고 암것도 안하고 싶어요.
늦게 결혼해서 늦게 애를 낳아 키우며, 직장 생활 병행하려니 넘 힘들어요.
애 낳기 전에는 숙면했었는데, 밤에 잠 좀 안깨고 자고 싶어요.
세상 근심거리 다 내려놓으면 그때는 푹 잘수 있을까.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4 13:34
디지겠네요ㅠㅠ(더 오래 일하시거나 퇴직 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힘들어요.
이직은 몇 번 했었지만 텀 없이 옮겨서 실업급여 한 번 받아본적 없음.
출산휴가 3개월이 다에요.
1개월만 잠만 자고 암것도 안하고 싶어요.
늦게 결혼해서 늦게 애를 낳아 키우며, 직장 생활 병행하려니 넘 힘들어요.
애 낳기 전에는 숙면했었는데, 밤에 잠 좀 안깨고 자고 싶어요.
세상 근심거리 다 내려놓으면 그때는 푹 잘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