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북유럽 친구 놀러와도 밥 안주는 문화

https://youtu.be/Iz_ewrmP4uw?si=ORmCTKk2mmirqdGl

 

시어머니 두고 밥 혼자 먹은 며느리 글 보고

올리네요.

북유럽도 이젠 밥 준다고 문화가 바꼈답니다.

적어도 물어는 보는 게 전세계 공통적 생각인데

왜 억울한듯 글쓴건지...

남편은 아내가 시어머니 두고 혼자 밥 먹은 상황 아는지?

나중에 지금 낳은 자식이 커서 독립했을 때

찾아가니 혼자 밥 먹고 본인은 멀뚱 거실에

방치당하면 본인 교육탓이니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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