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위자료 30억 준다길래 이혼할거래요.

뭐,,,원래가 별로인 놈이긴했는데..바람에 .안하무인에

저도 와이프 싫어 했겠지요.(와이프는 제친구)

아이들도 29세 25세 다컸고

30억 줄테니 이혼하자..하더랍니다.

그래서 사흘만 생각해보자고 대답 했다지만

마음 속으로 벌써 답하고 있더랍니다,

당장하자고..

당장 입금해달라고,,

돈도 얻고 자유부인이 될 친구를 응원합니다.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돈 펑펑 쓰고 살거랍니다.

............

사흘 생각해보자 한 이유는 그래도 자식 앞에서 고민하는 시늉하겠다고.

자식이 결혼을 안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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