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반려견이 핥은 후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모두 절단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리 트레이너.
마리는 5년 전 휴가에서 돌아온 후 갑자기 메스꺼움과 허리 통증 등 몸이 불편하더니, 고열에 시달려 응급실로 이송됐다.
https://v.daum.net/v/20241024081543417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4. 10. 24 10:16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반려견이 핥은 후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모두 절단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리 트레이너.
마리는 5년 전 휴가에서 돌아온 후 갑자기 메스꺼움과 허리 통증 등 몸이 불편하더니, 고열에 시달려 응급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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