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도 느려 매일지각하고 내카드로 택시타고 다니고.
저게 언제 인간될까 내가 키웠으니 결국 내자신 원망하게되고요
아침에도 시간없다면서 느릿느릿 할거다하고 나가더니 또 택시.
진짜 딸이지면 밉고 꼴보기싫어 미쳐요..
잔소리했더니 못된말이나하고.
지랑 지 남친 노는거가 젤중요하고 부모따윈 관심도 없죠.
정이 뚝떨어지네요 제발 어서 집나가 독립해서 저꼴안보고싶어요 간간이 딸자랑하는 친구보면..그만만나고싶을정도로 마음이 황폐해지네요
딸이 이리 미울수가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