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편한 사람을 본줄 알고 엄청 뛰다가 무릎을 삐끗햇네요

근데 잘못 본거였는데

제가 얼마전에 점을 봤는데

관절을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무슨 관절? 이랬는데

 

오늘 불편한사람을 잘못 착각해서

뛸까 말까 하다가 뛰었는데

관절을 다친거 같아요

 

찰나의 순간 판단으로 관절을

다쳤는데

운명이라는게 정해져 있는걸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