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994?sid=100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곳이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23일 확인됐다. 축구협회는 이미 2017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 정부 정치검찰은 이것도 무혐의 하거나 불기소 아니면 5년동안 묻어 두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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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23 18:4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994?sid=100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곳이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23일 확인됐다. 축구협회는 이미 2017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 정부 정치검찰은 이것도 무혐의 하거나 불기소 아니면 5년동안 묻어 두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