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나 동서 사이 또는 사위 싫은 사람 좋은 사람 있잖아요

시모가 좋아하는 며느리나 

장모가 좋아하는 사위나

 

동서끼리 좋아하는 동서나 싫어하는 동서 

 

어찌보면 배우자 때문에 엮인 사인데 어쩔 수 없이 

좋고 싫은 사람 분명 존재하더군요 

 

티를 내나 안내나 티는 다 나고 결과는 서로 안 만나는게 최선이더라구요 

 

저는 저랑 진짜 안 맞는 동서가 있어요 태어난 띠도 최악의 안 맞는 띠궁합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최대한 안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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