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황제 관람’ 국악 공연 참석자 섭외, 대통령실이 직접 챙겼다
KTV
“섭외는 대통령실·수의계약업체 나눠 진행”
이기헌 의원 “거짓말 늘어놔…대통령실 사과해야”
무관중 행사였다는 KTV 설명은 앞서 행사 시행 업체와 섭외 전화를 받았던 문화계 인사들의 증언을 통해 거짓으로 드러났다. 1부당 4만원 꼴인 공연 리플렛이 공개되기도 했다. 행사 당일 촬영된 사진엔 김 여사 등 관람객들이 앉은 테이블에 해당 리플렛이 놓인 모습도 포착됐다. 여기에 행사 주요 실무자가 대통령실을 방문한 사실도 확인됐다.
대통령실 거짓말 또 걸렸네 ㅎㅎ
이시대의 진정한 피노키오^^
그대 이름은 대통령실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