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 나오길래 중간부터 보는 중인데
한심하고 이기적 그 자체네요.
웬 피해자 코스프레..
열심히 억울하다고 호소중
은근슬쩍 남편이 가해자란 식인데
정확히는 말 못함
이혼하자 요구한건 남편쪽이고
양육권도 남편쪽이 가져갔다면
누구잘못이 더 큰지는 뻔한거 아닌지..
걸그룹도 임신해서 탈퇴하는 것도
멤버들은 기사로 알았대고
그야말로 팀은 한순간에 공중분해
결혼해서 잘 키우기나 할것이지
육아방송 돈 벌때만 반짝 햄볶다가
다시 자아를 찾기 위해 징징징
시부모한테 애셋 던져놓고 또 홀몸탈출
양육비는 따박따박 잘 보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