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2기

나솔 22기를 안보면 되는데

참 이게 안되네요.

 

거기 나오는 영수가 보는게

고통을 넘어서 혐오까지 ... 듭니다.

 

영수가 선한 영향력 발언

약강강약

소탈한척 나이스한 척 하는 모습

그런데 사람을 통제 하려는 모습에서

 

과거 팀장을 떠오르게 해요.

 

정말 사람을 마른 수건도 짜면 물이 나온다는 섹으로 쥐어 짜며 통제 했거든요.

 

그런데 남들 앞에서는

소탈한척 나이스한 척

사람들을 쥐잡듯 잡았거든요.

 

인스타에 주절주절 쓰는 자기 변명도

예전 팀장이 직원들이 마음 먹고 얘기하면

메일 카톡 말로 

계속 설득하던 모습이 떠올라요.

 

영수 같은 사람이 사람을 정말 피말리는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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