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할 때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제일 보람되고 재밌어요.
맛있는거 해먹이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20년 넘게 키웠는데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스런 존재는 없어요.
다시 저음으로 돌아가서 또 키우고 싶지만
언젠간 제 곁을 떠나겠죠 ㅠ
작성자: 자식
작성일: 2024. 10. 23 09:46
속 상할 때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제일 보람되고 재밌어요.
맛있는거 해먹이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20년 넘게 키웠는데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스런 존재는 없어요.
다시 저음으로 돌아가서 또 키우고 싶지만
언젠간 제 곁을 떠나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