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네일...이라는 것

그것조차

꼭 관리라는 걸 하라는 사람들.

왜 그러죠?

하고픈 사람은 하는 거고

가끔 매일 보는 손톱색깔 이쁘게

ㅎㅏ고 싶다 하면 하는거고..

뭐 그런 거 아닌가요?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작가가 카메라 앞에 나왔다고

네일관리도 헤어관리도

하라는 분들...지나친 참견으로 보여요.

손톱발톱 그냥 단정하게 두면

타인들에게 실례인가요?

유난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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