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80대 어머니 모시고 추억의 명동칼국수 먹으러 가려다 여기 검색해 보니 최근에 바퀴벌레 나왔다 해서 다른 데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명동가면 여기만 가서 아는 데가 없는데 점심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카페는.. 예전에 여기서 봤는데 중국대사관 근처 카페 있다고 하는데 거기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나저나 엄마와 저의 젊은시절 추억의 식당 명동교자에서 바퀴 나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장사한다 하니 참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