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LG사위 윤관을 찿아보니 ᆢ

왜이리 말이 많나 윤관을 찾아보니

 

Lg는 원래 동업한 회사래요

그래서 분쟁보다는 화합을 내세웠다고 하네요

 

창업자들이 나이들고 자손들이 분쟁이 생길까봐

LG ㆍGS로 나뉠때도 가장 알짜 정유회사를 GS에 주었다네요

그래서 갈라서면 서도 좋게 헤어졌다 하네요

그리고 LG형제간도 문제 될까봐서 다 회사를 나누어 주었다고 해요 그중 하나가 아이홈 인가봐요

 

LG는 지금이 4대째인데 장남승계 원칙이 있데요

(82님들 분개할 말이지만)

그런데 LG 구본무 외아들이 일찍 죽어서 조카중 한명을 입양했어요

그래서 그 입양아들이 지금 LG사장이 된거죠

장남승계 원칙으로 이 아들이 경영권을 갖을 수 있도록 주식을 좀 더 갖게 되었는데 나며지 lg주식도 사장보다는 아니지만 나누고 다른 회사들과 예술품은 어머니와 딸들이 나누어 가졌는데

 

몇년이 지난후 그 어머니와 딸들이 유서가 있는 줄 알고 그렇게 유산배분을 나누어 가졌는데 없다는 것을 알아서 소송을 하게 돼죠

친아들이 아닌니 더욱 소송하고 싶었겠죠

거기에 윤관이 관여되었다고 해요

 

지금 소송중인데 이것이 받아들이면 이 어머니 주식이 많아지는데 그럼 경영자가 바뀔수도 있는 사태가 발생되는데 지금 사장이 워낙일을 잘 한다네요

결단력도 있어서 안 된다 싶은것은 빨리 정리하고 된다 싶은것은 전투적으로 추진한데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신임이 많나봐요

 

어머니나 딸이 이렇게 잘 하기 어려우니 회사입장서는 지금 사장이 계속 운영되길 바래서 지더라도 임원들 주식까지 합치면 지금 사장으로  가게 할 소지가 높다네요

 

그리고 의의 제기 할 기간이 3년이 지나서 법정으로도 기한이 지났다는 것도  소송에 이기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윤관 때문에 LG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근데 윤관이라는 사람은 친구에게 빌리고 안 갚는다고 2억소송 당해 탈세로 국세청에 소송당해 사람관계에서도 실리추구형이라 평판이 좋게 나지는 않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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