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소설 안 읽은 지 오래됐어요.
이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채식주의자 읽다가
새로운 어휘 발견하면 사전 검색합니다.
강퍅하다.
처음 들어봤어요.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새로운 단어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간 안 읽은 소설책 계속 읽고 싶어요.
토마스 만의 마의 산도 두 권 산 지 오래됐는지 읽어보려고요.
새로운 단어를 아는 재미 좋습니다.
작성자: 천고마비
작성일: 2024. 10. 23 07:47
부끄럽지만, 소설 안 읽은 지 오래됐어요.
이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채식주의자 읽다가
새로운 어휘 발견하면 사전 검색합니다.
강퍅하다.
처음 들어봤어요.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새로운 단어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간 안 읽은 소설책 계속 읽고 싶어요.
토마스 만의 마의 산도 두 권 산 지 오래됐는지 읽어보려고요.
새로운 단어를 아는 재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