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님이 힘들다 지친다 할 때는 왠지 핏기 없어보이는 얼굴을 하고 금칠된 화려한 외제 침대에 드러누워 기운 없는 목소리로 "오빠 나 어지러워서 못일어나겠어요 열있는 거 가타요" 할 거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
작성자: 막장드라마애청자
작성일: 2024. 10. 23 00:46
김건희 님이 힘들다 지친다 할 때는 왠지 핏기 없어보이는 얼굴을 하고 금칠된 화려한 외제 침대에 드러누워 기운 없는 목소리로 "오빠 나 어지러워서 못일어나겠어요 열있는 거 가타요" 할 거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