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엄청 치열하다던데
그건 논외로 두고
지금 집에서 가까운 식당이 어딜까 보고 있는데
강남 압도적이구만요
그 담이 용산, 한남, 성수....쩝
블로그로 욕망을 죽이고 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후릅
짬뽕 한그릇 거하게 먹었는데ㅜ
어디 가보가 싶으세요
가본곳 있으세요?
언제쯤이면 갈 수 있으려나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2 20:16
예약 엄청 치열하다던데
그건 논외로 두고
지금 집에서 가까운 식당이 어딜까 보고 있는데
강남 압도적이구만요
그 담이 용산, 한남, 성수....쩝
블로그로 욕망을 죽이고 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후릅
짬뽕 한그릇 거하게 먹었는데ㅜ
어디 가보가 싶으세요
가본곳 있으세요?
언제쯤이면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