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변에선 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김 여사가 힘들어한다”는 전언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살이 많이 빠지고, 관저에서 거의 누워만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여권 인사는 “야당뿐 아니라 여당도 저러고 있으니 여사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금 멀쩡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여권 인사는 “모든 화살이 본인에게 쏟아지는데 몸과 마음이 온전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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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만하고 다정한 남푠 노릇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