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때문에 억지로 후회안한다는분들 솔직히 말해봐요.
한창 힘들때 감정무너지는 순간. 그순간말구요.
평온할때요.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객관적으로,
길게봤을때,
진짜 후회하시는분 없는지 궁금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2 19:03
애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때문에 억지로 후회안한다는분들 솔직히 말해봐요.
한창 힘들때 감정무너지는 순간. 그순간말구요.
평온할때요.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객관적으로,
길게봤을때,
진짜 후회하시는분 없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