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재방보는데
지금까지는 한석규 시점으로 하빈이를 봤는데
하빈이 시점으로 드라마를 보니 또다른 재미네요.
끝없이 자기를 의심하는 아빠를 저리 침착하게 대하는 거 보면 인간 승리같은.
작성자: 산도
작성일: 2024. 10. 22 18:19
이토록 재방보는데
지금까지는 한석규 시점으로 하빈이를 봤는데
하빈이 시점으로 드라마를 보니 또다른 재미네요.
끝없이 자기를 의심하는 아빠를 저리 침착하게 대하는 거 보면 인간 승리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