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노래교실 다니는데 백명이 넘는 인원앞에서
몇번 노래를 부르셨어요~그것도 갈채받으면서요~
외모 꾸미는것도 좋아하시고 키도크시고 ..
무튼, 저는 그런 엄마 유전자를 못받았는지 남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말하는거 하나도 못하는데
그런것도 유전인가요?
그런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
작성자: 인기
작성일: 2024. 10. 22 12:52
엄마가 노래교실 다니는데 백명이 넘는 인원앞에서
몇번 노래를 부르셨어요~그것도 갈채받으면서요~
외모 꾸미는것도 좋아하시고 키도크시고 ..
무튼, 저는 그런 엄마 유전자를 못받았는지 남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말하는거 하나도 못하는데
그런것도 유전인가요?
그런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