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때 들으면서 뭐 당연한 말을 그랬죠
내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백척간두 칼끝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몰랐어요
잘 하겠다고도 하지말고 그냥 끌어내려야.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22 12:41
문통때 들으면서 뭐 당연한 말을 그랬죠
내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백척간두 칼끝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몰랐어요
잘 하겠다고도 하지말고 그냥 끌어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