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실 파악 안되는 주변 딸 엄마

우리 아들이 서성한 상경계 갔어요

아들과 동갑인 동네 딸 엄마인 지인이  저와 둘이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나중에 사위 볼 때 서강대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그 아래부터는 못봐준다는 말을 하네요. 그 집 딸은 지방대 갔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 있었는데 기분이 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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